60년대 국제적 명사와 유명 인사들의 아메리칸 레트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여름 여성 가죽 소품 컬렉션은 코랄, 옐로우, 라일락, 라이트 핑크, 사파이어 및 퓨시아 같은 프레피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침 햇살을 맞으며 스트레칭을 하고, 야자수 그늘 아래 점심을 먹고, 풀장에서 오후를 보내고, 이브닝 라운지에서 커피 한모금… 이 컬렉션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든 장소에 어울릴 것이다. 지피나 체인 월릿, 지피 코인 퍼스 혹은 키 퍼스는 에삐, 모노그램 앙프렝뜨, 베르니 가죽이나 모노그램 혹은 다미에 캔버스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루이 비통 2014 여름 컬렉션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