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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디지털 케이스와 함께 백 투 더 퓨처

    레트로 게임을 연상시키는 동영상에서 아이폰 5,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를 위해 새롭게 출시된 디지털 케이스를 확인해보자.

    새로운 루이 비통 소프트 케이스는 기술과 스타일 간의 독특한 어우러짐을 보여준다. 폭넓은 컬러로 된 모형에, 엄선된 송아지 가죽으로 된 상징적인 루이 비통 마크가 가미되어 단말기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케이스가 완성된다.  
    흥미진진한 비디오와 함께 즐거운 레트로 게임의 세계로 빠져들어 루이 비통 컬렉션을 살펴보자. 인터랙티브 동영상(interactive animation)과 더불어 더 많은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다소 고풍스러운 듯한 모험 속에서 조이스틱을 조작하며, 초기 아케이드 게임 시절 상징적인 게임을 다시 만나보자.

    소개
  • 킴 허솝(Kim Hersov)의 스타일 레슨

    아이콘 컬렉션과 최신 크루즈 컬렉션을 믹스 매치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자.

    저명한 패션 에디터 킴 허솝(Kim Hersov)은 루이 비통의 2014년 크루즈 컬렉션과 아이콘 컬렉션의 아이템을 완벽하게 조합하는 비법을 선보인다.
    킴 허솝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콘 컬렉션에 세련된 보헤미안 스타일의 크루즈 컬렉션을 매치한다. 질감을 활용하고, 디테일에 신경쓰며, 강렬한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신선하고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자.  

    콜레보레이션 아이콘
  •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 물가 위의 집"이 현실이 되다

    •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루이 비통은 8년 전 처음으로 구상하였던 "물가 위의 집(La Maison au Bord de l’Eau)"의 건축을 구현해 2013년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아트 바젤 디자인 마이애미(Art Basel and Design Miami)에서 전시한다.

    "물가 위의 집"은 원래 1934년에 처음 고안된 것으로, 잡지 "오늘의 건축(L'Architecture d'Aujourd'hui)"이 개최한 디자인 컨테스트에서 2등상을 수상한 프로젝트였다. 자연 재료를 기반으로, 폭넓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실속있는 형태의 휴가용 별장을 컨셉으로 한 것이었다. 실내 건축의 선구자였던 샤를로트 페리앙은 이후 고급 휴양지를 위한 보다 다양한 디자인들로 이 컨셉을 다시 작업하고자 했지만, 프로젝트는 그동안 초기 구상 단계에만 머물러 있었다.
    그녀의 원본 디자인과 노트을 실질적인 구조로 변형시키기 위해 어느 정도의 각색이 더해지기는 했으나, 샤를로트 페리앙 건축 팀의 장인 정신과 노력으로 디자이너만의 정신은 완전하고도 완벽하게 존중되었다. 카시나(Cassina)가 실제 모델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3개의 의자와 더불어, 샤를로트 페리앙의 빈티지 스툴 3점이 모델 하우스 내의 인테리어에 더해져 그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샤를로트 페리앙 전시 건축 콜레보레이션
  •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 서울

    •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 서울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 서울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 서울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 서울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루이 비통은 서울을 처음으로 조명하는 시티 가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루이 비통은 럭셔리한 호텔에서부터 트렌디한 패션 매장, 예술 작품 전시 공간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 통찰력 있는 안내로 역동적인 도시, 서울의 활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고층빌딩과 고요한 고궁이 함께 존재하며 더 높고 더 아름다운 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부수면서도, 조상들이 물려준 성벽은 꾸준히 보수하는 역설적인 도시가 바로 서울이다.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 편은 영화배우 이병헌이 제안하는 도시에 대한 소개와 함께 독창적인 사진을 함께 실어, 서울에서의 여정이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행자들을 인도한다.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 편은 11월 28일부터 루이 비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시티 가이드 도시
  • 에스파스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루마니아의 풍경들

    • 에스파스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루마니아의 풍경들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에스파스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루마니아의 풍경들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에스파스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루마니아의 풍경들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에스파스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루마니아의 풍경들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에스파스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루마니아의 풍경들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에스파스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루마니아의 풍경들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에스파스 루이 비통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는 루마니아 현대미술작가들의 창조적인 표현세계를 탐구한다.

    "루마니아의 풍경들" 전시가 2013년 10월 11일부터 2014년 1월 12일까지 파리 에스파스 루이 비통에서 개최된다. 전시를 위해 선별된 작품들은 각각의 작가의 정체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드러내면서, 내부(아티스트 자신)과 외부(바깥 세상) 간에 오가는 변화를 보여준다.
    부쿠레슈티의 기성 예술가 세대의 대표격인 제타 브라테스쿠(Geta Bratescu)는 의식의 흐름적 글쓰기 원칙에서 고안한 일련의 그림들을 통해, 여행이란 주제를 연상시키는가 하면, 이온 그리고레스쿠(Ion Grigorescu)는 사진을 통해 지나간 시대를 증명한다. 클루지나포카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이 관학풍 회화 테크닉을 탐구하며, 미지의 영역의 경계를 넘나든다. 단 베우딘(Dan Beudean)은 흑연을 사용하여 작품 속에 등장하는 신화적인 인물들의 초상을 그려내고, 시몬 칸테미르 하우지(Simon Cantemir Hausi)는 초상화들을 추상화로 변모시키며, 세르반 사부(Serban Savu)는 진부한 듯한 루마니아의 일상을 그려낸다.

    Espace culturel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