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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에서 열리는 아트/ 아프리카, 새로운 아뜰리에전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에서 열리는 아트/ 아프리카, 새로운 아뜰리에전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이 2017년 4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아트/ 아프리카, 새로운 아뜰리에(Art/Afrique, le nouvel atelier)”전을 개최한다.

    아트/아프리카, 새로운 아뜰리에전은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소장품 컬렉션을 비롯해 두 개의 전시를 포함한다.

    I. “내부자들(The Insiders)”, 장 피고치(Jean Pigozzi) 소장의 아프리카 현대 미술 컬렉션(1989 - 2009)
    II. “그곳에서(Being There)”, 남아프리카 공화국 현대 미술
    III.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컬렉션에서 만나는 아프리카(Africa in the Fondation Louis Vuitton Collection)

    전시 작가로 프레데릭 브륄리 부아브레(Frédéric Bruly Bouabré), 세니 아와 카마라(Seni Awa Camara), 칼릭스트 닥포간(Calixte Dakpogan), 존 고바(John Goba), 로무알드 하주메(Romuald Hazoumè), 세이두 케이타(Seydou Keïta), 보디스 이섹 킹젤레즈(Bodys Isek Kingelez), 아부 바카르 만사레이(Abu Bakarr Mansaray), 모크(Moke), 리고베르트 니미(Rigobert Nimi),  J.D. ‘오카이 오제이키르(Okhai Ojeikere), 셰리 삼바(Chéri Samba), 말리크 시디베(Malick Sidibé), 파스칼 마르틴 타유(Pascale Marthine Tayou), 바르텔레미 토구오(Barthélémy Toguo), 데이빗 골드블라트(David Goldblatt), 윌리엄 켄트리지(William Kentridge), 제인 알렉산더(Jane Alexander), 데이비드 콜로안(David Koloane), 수 윌리엄슨(Sue Williamson), 자넬레 무홀리(Zanele Muholi), 모셰콰 랑가(Moshekwa Langa), 조디 브랜드(Jody Brand), 쿠자나이 치우라이(Kudzanai Chiurai), 로렌스 리마오아나(Lawrence Lemaoana), 니콜라스 로보(Nicholas Hlobo), 아티 파트라 루가(Athi-Patra Ruga), 덴지위 니키 코시(Thenjiwe Niki Nkosi), 보고시 세쿠쿠니(Bogosi Sekhukuni), 불레베즈웨(Buhlebezwe), 케망 와 레훌레레(Kemang Wa Lehulere) 등이 참여했다.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아트/ 아프리카, 새로운 아뜰리에(Art/ Afrique, le nouvel atelier)
    8, avenue du Mahatma Gandhi, Paris XVI
    2017년 4월 26일 - 8월 28일

    전시 만나보기

    전시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 썸머 스피릿 컬렉션

    • 썸머 스피릿 컬렉션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썸머 스피릿 컬렉션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썸머 스피릿 컬렉션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썸머 스피릿 컬렉션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루이 비통은 아이코닉한 다미에 아주르 캔버스에 싱그러운 핑크색 시그니처를 더한 썸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7년 여름을 기념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다미에 아주르 캔버스는 다채로운 노을빛과 눈부신 해변이 마치 낙원을 연상시키는 타히티 섬(Tahiti)에서 영감을 받았다.
    하우스의 아카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와 모노그램을 재해석한 새로운 디자인이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름날 더욱 돋보이는 눈부시게 매력적인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하는 밝은 핑크색 시그니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키폴과 스피디, 네버풀로 대표되는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모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새로운 프린트는 액세서리와 슈즈의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만나 완벽한 썸머 룩을 완성한다.

    컬렉션 만나보기

    여름 Leather goods 액세서리 사진
  •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오는 4월 4일부터 9일까지 펼쳐지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 기간동안 팔라초 보코니(Palazzo Bocconi)에서는 10점의 새로운 작품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해진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컬렉션이 공개된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는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아름다운 여행의 동반자’로 메종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들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훌륭한 오브제를 상상해내면 루이 비통이 이를 완성하는 형식의 협업이 꾸준히 이뤄져 왔다.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과거 루이 비통 메종의 특별 주문 제품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전 세계 각국의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의 과감한 현대적 비전을 더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아틀리에 오이(Atelier Oï), 마르텐 바스(Maarten Baas), 바버 앤 오스거비(Barber and Osgerby), 캄파냐 형제(the Campana Brothers), 다미앙 랑글루아-모린느(Damien Langlois-Meurinne), 넨도(Nendo), 그웨나엘 니콜라(Gwenaël Nicolas). 로우 에지스(Raw Edges), 파트리치아 우르키올라(Patricia Urquiola),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와 최근에 합류한 인디아 마다비(Mahdavi)와 토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 등의 디자이너들이 함께 하고 있다.

    새로 공개된 10점을 포함해 총 25점에 이르는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해먹에서 데크체어, 스윙 체어와 접이식 스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섬세한 소재의 아름다움, 유연성, 형태의 가능성과 균형미, 장인정신이 빚어낸 정교함, 디테일을 향한 무한한 열정과 루이 비통의 노하우가 집약된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을 만나보자.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LOUIS VUITTON OBJETS NOMADES)
    Palazzo Bocconi, Corso Venezia 48, 20122 Milano
    4월 4일 - 9일: 일반 관람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Objets Nomades 장인정신 Design 전시
  • 2016 가을-겨울 슈즈 컬렉션 미리보기

    • 2016 가을-겨울 슈즈 컬렉션 미리보기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2016 가을-겨울 슈즈 컬렉션 미리보기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루이 비통이 선보이는 2016 가을-겨울 컬렉션의 대표 슈즈를 만나보자.

    클래식한 여성 아이템을 한층 트렌디하게 재해석하여 진정한 여성미를 담아낸 이 펌프스는 클래식하면서도 개성있는 신발을 찾는 여성을 위한 아이템이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뾰족한 앞 코, 날씬한 스틸레토 굽이 어우러진 이 신발은 스웨이드 베이비 고트 가죽 또는 최고급 비단뱀 가죽 소재로 선보이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우아함과 여성미의 정수를 보여준다. 펌프스의 양쪽 뒤축에 장식된 하우스의 새로운 시그니처인 세련된 금속 LV 써클 액세서리를 눈여겨 보자.

    Shoes
  • 아이폰 7과 7+ 폴리오 케이스

    • 아이폰 7과 7+ 폴리오 케이스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아이폰 7과 7+ 폴리오 케이스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아이폰 7과 7+ 폴리오 케이스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루이 비통은 여행에서 시작된 하우스의 독창성과 장인정신을 반영하는 아이폰 7 및 7+ 폴리오 케이스를 선보인다. 뛰어난 내구성과 한층 얇아져 어디든 함께하기 좋은 필수 액세서리를 만나보자.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이해와 한 발 앞선 예측으로 이를 돌파할 혁신을 제안해온 루이 비통은 아이폰 7과 7+ 모델용 폴리오를 통해 게코에서 영감을 받은 접착력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도마뱀의 일종인 게코는 타고난 접착력으로 어떤 종류의 표면 위에서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데, 게코의 이런 접착력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접착 테이프의 그 것에 비하면 600배에 달한다.

    고도의 혁신이 반영된 결과물인 접착 기능식 표면은 간편하면서 안전하게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방식을 구현한다. 아이폰 7 케이스는 현재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아이폰 7+ 케이스는 2016년 11월 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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