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채의 향연

    • 색채의 향연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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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채의 향연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색채의 향연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독특한 질감과 섬세한 색감을 지닌 네버풀 백, 마침내 에삐 가죽으로 출시되다.

    에삐는 루이 비통에서 늘 그 색감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것은 메종 최초의 염색 가죽 라인이었으며 오늘날엔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 세계의 대표적인 브릿지, 알마 컬렉션에서 그 일부가 공개되었다.)
    에삐 라인의 네버풀이 출시된 덕에 오늘날 루이 비통 제품 셋 중 하나는 메종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 중 하나에 속하게 되었다. 메종은 최초로 루이 비통 클래식 캔버스에서만 독점적으로 사용되었던 가죽으로 네버풀을 론칭했다.
    에삐의 모든 컬러를 아우르고 있는 네버풀은 기대해도 좋을 만한 뛰어난 제품이다.

    가죽 제품 아이콘 사진 컬러
  • 루이 비통 컵 개최

    • 루이 비통 컵 개최 - 루이 비통 문화유산 뉴스
    • 루이 비통 컵 개최 - 루이 비통 문화유산 뉴스
    제34회 아메리카스 컵에 앞서 올 여름 루이 비통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서 제30회 루이 비통 컵을 개최한다. 

    7월 4일부터 9월 21일까지 루이 비통 컵의 역사상 8번째로 열리는 레가타 경주는 결정적인 순간과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약속한다.
    세 개의 팀 중 우승팀만이 아메리카스 컵의 기존 우승자인 오라클 USA(Oracle USA) 팀에 도전하여 34회 아메리카스 컵의 트로피를 획득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트로피를 방어해야하는 오라클 USA 팀의 입장에서도 루이 비통 컵은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경기다. 아메리카스 컵에 출전할 보트를 결정하기 위해 오라클 USA 팀은 루이 비통 컵 기간 동안 두 가지 보트를 출전시킨다.
    이전에 열린 7차례의 레이스에서와 마찬가지로 8회 루이 비통 컵은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아르테미스 레이싱(Artemis Racing), 에미레이트 팀 뉴질랜드(Emirates Team New Zealand), 루나 로사(Luna Rossa), 이 세 팀은 세계 최고의 항해사, 기술자,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루이 비통 컵은 그만큼 권위 있는 레가타일뿐만 아니라 아메리카스 컵에 앞서서 능숙하게 다루기 까다로운 보트를 처음으로 대회장에서 시험할 수 있는 결정적인 준비 단계이기도 하다.
    루이 비통과 항해의 역사, 참가팀, 경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louisvuitton-cup.com에서 만나보세요.

    이벤트 항해 바다 여행
  • 칸(Cannes) 다이어리

    2012년 루이 비통 저니 어워드 단편 영화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조던 쉴레(Jordan Schiele)가 칸 영화제의 모습을 담은 단편 영상을 공개한다.

    1946년에 만들어진 칸 국제 영화제는, 오늘날 세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계 행사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단편 영상 '칸 다이어리'는, 호텔에서의 생활,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의 영화 '더 블링 링(The Bling Ring)'의 시사회 파티, 레드 카펫 및 수많은 유명인사들과의 만남을 루이 비통의 시선으로 담아낸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촬영 기법에, 조르주 골든스턴(George Goldenstern)의 목소리로 흐르는 모리스 슈발리에(Maurice Chevalier)의 'You Brought a New Kind of Love to Me'가 배경음악으로 더해져 영상의 완성미를 높인다.
    루이 비통은 이번 '칸 다이어리', 그리고 조던 쉴레 감독과의 예술적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영화계와의 관계를 탄탄히 하고 있다. 조던은 2012년 루이 비통 저니 어워드 단편 영화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2년에는 칸 영화제의 명망 높은 신인 감독 육성 프로그램인 '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올해 페스티벌에 게스트로 초청되었다.  

    다이어리 시네마 소피아 코폴라 소개
  • 다미에 시그니처, 그 두 번째 이야기

    "Marque L. Vuitton déposée('루이 비통 등록 상표')"라는 문구를 새기며 루이 비통 역사상 최초의 특허로 자리매김한 다미에 캔버스는 1889년에 열린 파리 세계 박람회에 공식 출품되어 세상에 소개되었다.

    1888년 다미에 패턴이 첫 선을 보인지 한 세기 가까운 세월이 흐른 뒤, 루이 비통은 다미에 모티브를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지금까지 선보인 다양한 다미에 캔버스 중에서 은은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지닌 어두운 톤의 팔레트 패턴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미에 그라파이트는 진한 회색빛과 블랙을 다미에에 녹여내 거부할 수 없는 도시적인 감성을 담아낸 루이 비통 최초의 남성만을 위한 라인이다. 부드러운 블랙 가죽과 광택 팔라듐 장식이 더해진 이 라인은 다미에 패턴의 전통에 미니멀하고 모던하면서도 도시적인 감각의 스타일을 가미하였다.
    다미에 스토리는 계속된다…
    다미에의 역사와 컬렉션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만나보자.

    다미에 동영상 가죽 제품
  • 바퀴여, 영광의 바퀴여

    루이 비통이 공항 한 가운데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댄스 공연을 펼친다. 두명의 여행자가 만나고, 이들의 포휠(4-wheel) 제피르(Zephyr) 여행가방은 서로 소통한다

    클래식한 디자인, 편안한 커브, 네 개의 바퀴…우아하고 인체공학적인 제피르(Zéphyr)는 루이 비통 여행가방 라인의 새로운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루이 비통은 1854년부터 세계적으로 저명한 여행자들의 동반자로 함께 해오고 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안되고 정교한 장인 작업을 통해 탄생된 여행의 예술 작품으로 정의되어진다.
    장인정신의 유산이 묻어나는 새로운 제피르 트롤리 케이스는, 전통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현대적인 특징들이 가미되었다. 이 동영상에서 댄서들은 제피르 여행가방을 부드럽게 회전시킨다. 단단하면서 가벼운 이 바퀴 달린 여행가방은 행진 가도를 달린다.
    전체 애니메이션은 여기서 확인해보자.

    장인정신 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