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 장인정신 01/01

루이 비통의 남성 퍼퓸 컬렉션을 넘어서

새로운 영역을 탐험해보세요. 은은하게 남성미가 스민 루이 비통 퍼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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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새로운 영역의 탐험
은은함을 머금은 루이 비통 남성 향수 컬렉션

탈출이란, 익숙한 모든 것들을 뒤로 한 채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며, 스스로에게서 벗어나 더욱 온전한 자신을 느끼는 것. 2018년 루이 비통은 또다시 미지의 영역에 발을 내디딘다.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새로운 컬렉션을 선사했다.

2016년 여성들을 위한 첫 향수 컬렉션을 선보인 당시와는 사뭇 다른 행보를 선보였는데, 남성이라면 누구나 마음 속 어딘가 간직하고 있을 자유를 향한 본능과 개척 정신을 자극하는 여정을 제안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섯가지의 특별한 향은 자신을 찾아 나서는 모험에 대한 헌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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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멍시테(L'Immensi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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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멍시테(L'Immensité)

생강 향의 톡 쏘는 느낌이 피부 위에 어우러지는 향 그리고 무한한 내면의 여정
하늘을 날아오르기 위해 날개를 펼치듯 팔을 한껏 벌린 그 순간. 답답함, 숨이 막힐 듯한 끝없는 부담감과 고된 일상에 지쳐 있을 때, 그저 바다와 마주하는 것만으로 자유로움의 환상은 시작된다. 끝없이 펼쳐진 경관과 수평선 너머 하늘과 바다가 하나가 되는 듯 하다.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원재료를 찾아 떠난 여행 도중 마주친 풍광에서 영감을 받아 산뜻함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지닌 강렬한 향을 만들어냈다. 자몽 특유의 쌉싸름함을 생강, 라다넘향료, 암브록산을 조합하고 여기에 중독성 강한 육감적인 용연향을 더했다. 리멍시테의 다양한 향을 겹겹이 파헤치다 보면, 산뜻한 향이 강하고 면밀하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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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몽드(Nouveau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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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몽드(Nouveau Monde)

우드와 코코아의 향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향
반복되는 일상에서 한 발자국 벗어나 다른 문화를 접하며, 삶이 바뀌는 경험을 만나곤 한다. 19세기의 전설적 탐험가 피에르 사보르냥 드 브라짜(Pierre Savorgnan de Brazza)는 루이 비통 초창기 고객이자, 그의 이름만큼이나 유명해진 접이식 침대 트렁크인 '브라짜 트렁크'를 주문 제작 의뢰한 장본인이다.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그를 기리고자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은은하게 감도는 순수하고도 이국적인 향을 완성하였다. 코코아의 달달한 향에, 이와 대비되는 방글라데시 농가의 작은 농장에서 재배된 우드 아쌈의 향을 더했다. 밤의 어둠이 찾아오면 신선한 공기 속에서 편안하게 숨 쉬는 듯 한 향이 피부를 감싸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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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쥬(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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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쥬(Orage)

코끝에 와닿는 아이리스의 우아한 파촐리 향
자연의 힘을 마주하기 위해서 반드시 세상의 건너편을 탐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천둥이 몰아 치면서 쏟아지는 비가 대지 위에 물길을 만들기 시작하면, 자연이 빚어낸 폭풍우의 위력에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이러한 자연과의 본질적인 유대감에서 영감을 받아 놀라운 우디한 향을 만들어냈다.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인간의 나약함과 자연의 거친 힘 간의 모순을 포현하기 위해 아이리스의 우아한 파촐리 하트에서 향을 분리해 잎의 향취만 남도록 했다. 아이리스와 파촐리의 조합은 향을 독특하고 세련되게 만든다. 여성이 남성에게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에서도 맡아보고 싶은 그러한 향을 상상했다.

쉬르 라 루트(Sur la 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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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르 라 루트(Sur la Route)

삶의 여정 속에서 스스로 찾는 교훈
'여정 그 자체가 목적지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표현을 들어보았을까. 모든 여정은 형태와 무관하게 자신을 되돌아보게 맏는다. 길따라 떠나는 여정을 통해 미래의 꿈을 비춰보고, 과거를 되새겨보며, 불가능할 것 만 같은 꿈을 성취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된다. 쉬르 라 루트는 운명을 마주하고자 박차고 나설 때 느껴지는 특유의 설렘에 바치는 서사시이다.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그가 늘 아껴 마지않는 최상등급의 칼라브리안 시트러스와 세더 향을 결합했다. 시트러스, 핑크 페퍼콘, 넛메그의 진한 향과 더해져 기묘함과 중독성을 모두 갖춘 향이 발산한다. 마치 진정한 자신을 찾아 나선 여행자의 심장박동처럼 울려 퍼지는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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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자르(Au Has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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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자르(Au Hasard)

위험을 무릅쓰는 모험가와 같은 특별한 샌달우드 향
모험을 즐기는 누군가 절벽 꼭대기에서 과감히 뛰어내리기 전에 고르는 숨. 알려지지 않은 곳에 다다르고자 우회로를 택하고, 때로는 이성이 아닌 본능을 따른다는 것. 여행이라는 모험에 나서면 늘 우연한 만남과 예상치 못한 사건이 빈틈없이 짠 계획을 뒤집어 놓기 마련이다. 이처럼 흥미롭고도 마법 같은 우연은 강렬한 느낌과 잊을 수 없는 전율을 극대화시킨다.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이러한 감각을 오롯이 구현하기 위해 미지의 우주로 떠나는 후각의 여정을 상상했다.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스리랑카의 친환경 농장에서 재배되는 특별한 샌달우드 향을 앞세워 수수께끼와도 같은 향을 선사한다. 오늘날 더이상 구할 수 없는 인도산 샌달우드의 모든 후각적 특징을 담아냈다.

제품 특징

장인 정신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Jacques Cavallier Belletrud)

그라스 네이티브의 스토리

그라스 지역에서 학창 생활을 보낸 자크 카발리에는 퐁텐느 파르퓌메(Fontaines Parfumées) 사유지의 눈길을 끄는 문 앞을 매일 같이 지나쳤다. 자크는 항상 지나치는 이 철제문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을지 전혀 알지 못했다. 세월이 지난 2016년, 자크는 이 장소가 그의 크리에이티브 공방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그 시절의 그라스 골목 사이사이와 길거리에는 늘 향기가 도처에 퍼져있었다. 그저 숨 한번 들이켜면 근처의 향수 공방이 어떤 향을 증류하는지 단번에 맞출 수 있었다. 자크는 향수의 구성 요소들을 어린 나이에 이미 꿰뚫고 있었다. 절대적인 확신으로 가득 찬 8살의 자크는 조향사였던 그의 아버지와 같은 조향사의 길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자크는 다른 아이들이 피아노 스케일을 연습하는 동안에 자신만의 향수 제조 노트를 채워나갔다. 매일 저녁 자크의 아버지는 에센스를 담근 향수 시향지를 아들에게 전달하였고 자크는 동틀 녘까지 기다린 후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공책에 상세한 설명을 묘사하곤 했다.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자크의 아버지는 여름 동안 향수 성분의 공식 계량을 돕도록 허락했다. 고등학교 졸업증을 받은 뒤, 자크 카발리에는 향료회사 샤라보(Charabot)에서 일을 시작하며 꽃 증류법에 대해 배우고 향수 사업에 눈을 뜨면서 자유의 경험을 맛보았다.

자크는 18살 때 그의 첫 공식을 만들어냈지만, 그의 아버지는 향기를 혼합하는 기술을 흉내 내는 것만이 조향사가 되는 길의 전부가 아니라고 상기시켜줬다. 향료회사 피르메니히(Firmenich)에 채용 되려면 힘든 일을 견디고 겸손해야 했는데, 그는 훗날 이곳에 22년간 몸담게 된다.

2012년 루이 비통의 수석 조향사(Maître Parfumeur)가 되기까지, 자크는 4년간 루이 비통 향수 컬렉션을 탄생시키기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후각 여정의 서곡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Jacques Cavallier Belletrud)

메종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그라스(Grasse)

칼라브리아 주의 베르가모트 과수원
베르가모트의 과육은 과일의 풍미 안에 잠긴 본질을 추출하기 위하여 제거된다.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Jacques Cavallier Belletrud, Master Parfumeur)
과테말라의 카르다몸
과테말라에서 수확되는 카르다몸의 씨앗
카르다몸 종자 증류로 증기를 사용하여 깨끗하고 순수한 에센셜 오일로 전환된다.
후각 여정의 서곡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Jacques Cavallier Belletrud)
엘살바도르에서 수획한 페루산 발삼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Jacques Cavallier Belletrud) 는, "페루산 발삼은 기원후 3 세기부터 생산되어 왔다. 마야와 아즈텍 부족민들은 이 오일을 약용과 식용으로 사용했다. 향이 바닐라, 향신료, 가죽 향을 띄면서 매우 깊고 강렬하다. 이 향을 한번 맡게 되면, 결코 평생 잊을 수 없는 잔향으로 남는다.나는 이 지역의 작업자들의 기술과 도구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페루산 발삼 채취 시, 매우 귀중하게 다루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 고 말했다.

컬렉션

여성 향수

여성을 위한 여덟가지 향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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