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버리는 루이 비통 탄생 200주년을 맞아 탄생한 위대한 유산에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다.

뛰어난 노하우를 자랑하며, 우아함을 새롭게 표현한 이번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루이 비통 메종의 시그니처들을 보석과 귀금속으로 재해석하여, 전설이 된 루이 비통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다. 브레이버리는 꿈결 같은 은유를 통해 루이 비통의 특별했던 운명을 따라 가는 90개의 상징적인 작품들의 항연이다.

라 꽁스뗄라씨옹 데르퀼(LA CONSTELLATION D’HERCULE)

1821년 8월 4일에 태어난 루이를 기념하는 ‘라 꽁스뗄라씨옹 데르퀼’은 한 해 중, 오직 8월 밤하늘에만 보이는 헤라클레스자리를 표현한다. 209 캐럿의 탄자나이트, 50 캐럿의 호주산 오팔, 34캐럿에 달하는 차보라이트의 독특한 조합이 별자리를 수놓아 장관을 이루고, 루이 비통 모노그램 플라워 컷의 다이아몬드가 이루는 안개는 별자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루이 비통은 금으로 제작된 보석을 고정하는 마운트가 거의 보이지 않도록 정교하게 줄여, 블루, 그린, 퍼플의 조화로룸이 더욱 더 화려하게 빛나도록 했다. 목걸이의 끝부분은 옛날 트렁크를 묶을 때 쓰던 끈에서 영감을 받아 그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유연함을 강조했다. 세 가지 반지, 두 가지 귀걸이, 기품 있는 브로치를 선보인다.

렐랑 비딸(L’ÉLAN VITAL)

“루이 비통과 같은 패션 하우스가 한 젊은이의 용기 하나로 만들어졌다는 점은 놀랍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던 소년은 프랑스 전역에 걸친 굉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컬렉션의 이름을 브레이버리(Bravery: 용기)라고 지은 것입니다. 하이 주얼리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는 아니죠. 하지만 결단력과 모험은 루이 비통의 정신이고, 이번 컬렉션을 통해 그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루이 비통 워치 &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씨어트로프(Francesca Amfitheatrof)의 말이다.

라벙튀르(L’AVENTURE)

메종은 쥐라 산맥에서 파리까지 400km에 달하는 여정에서 만난 길과 숲을 묘사하기 위해 화려한 주얼리 세트를 선보인다. 두 해 동안의 연구를 거쳐 페어링한 가장 아름다운 콜롬비아산 에메랄드의 녹색은 다이아몬드로 전체 파베 세팅된 세 줄의 플래티넘,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와 어우러지며 목걸이를 완성한다. 링크마다 네 가지로 세팅된 다미에 체커보드 무늬 세공은 LV 모노그램 플라워, 깊은 색채와 순도를 뽐내는 5.21 캐럿의 DFL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와 함께 눈부신 예술 작품이 된다. 여섯 가지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는 목걸이는 1,600 시간을 거쳐 완성했다. 이 라인에는 세 가지 반지, 매혹적인 팔찌, 두 가지의 귀걸이가 있는데, 그 중 한 귀걸이의 펜던트에는 콜롬비아산 에메랄드, 3,19 캐럿의 DFL 타입 2A급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다.

디 애로우(THE ARROW)

프란체스카의 힘차고 강렬한 글은 가장 훌륭한 장인들의 손에서 태어나는 뛰어난 하이 주얼리 작품 90점에 거장의 에너지를 불어 넣는다. 장인의 탁월한 전문 기술이 숨쉬는 플라스 방돔(Place Vendôme)의 주얼리 공방에선 그래픽으로 만든 디자인들은 유연하게 흐르는 듯, 별처럼 많은 고귀한 디테일로 빛나는 궁극의 마스터 피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모든 모델에 사용된 보석들의 희귀함 또한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삼 년 동안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 다이아몬드와 여러 보석을 찾아 풍부한 색채를 띠는 작품들을 완성했다. 독보적인 주얼리 노하우를 지닌 장인들이 최상의 정교함을 요하는 베젤과 세팅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1천7백 개의 보석들을 작품 위에 수놓았다.

르 미스(LE MYTHE)

색채의 빛나는 하모니는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다이아몬드인 LV 모노그램 컷 다이아몬드 110여개가 만드는 빛으로 눈부신 광채를 자랑한다.

200년 전에 태어난 창립자의 선견지명의 정신을 호화롭게 표현한 브레이버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여덟 개의 테마를 통해 놀라운 서사시를 되밟아 나간다.

라 빠씨옹(LA PASSION)

트렁크 내부를 채우는 말레타쥬(mallettage)의 모습에 영감을 받은 이 격자무늬 목걸이는 프란체스카의 시그니처 작품 중 하나다. 여러 개의 다이아몬드와 75개의 라운드 컷 루비가 세팅된 칼라 모양의 화이트골드 목걸이는 전체가 연결되어 내 피부처럼 느껴진다. 각각 5.03, 3.52, 2.24 캐럿인 강렬한 레드의 모잠비크산 루비로 불타는 듯 반짝이는 이 목걸이의 끝은 두 줄의 다이아몬드 로프에 세팅된3.29 캐럿의 루이 비통 모노그램 플라워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한다. 루이 비통은 같은 모티프의 커프형 팔찌, 두 개의 반지와 클립 귀걸이도 선보인다.

르 떵블러(LE TUMBLER)

1890년 루이 비통이 발명하여 특허를 낸, 결코 함부로 열 수 없는 루이 비통만의 떵블러 잠금장치 기술이 하이 주얼리 작품에 영감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캐럿이 넘는 산타마리아 타입의 짙푸른 아쿠아마린으로 장식된 떵블러는 다이아몬드가 세팅을 더해 잠금쇠 모양으로 표현되었다. 아쿠아마린, 시트린, 투어말린, 페리도트, 자수정, 아이올라이트, 로돌라이트 등 130개가 넘는 보석으로 장식된 이 작품은 즐겁고 쾌활한 컬러의 향연이다. 반짝이는 팔찌, 귀걸이, 반지와 매치할 수 있다.

라 스타 뒤 노흐(LA STAR DU NORD)

루이 비통 하이 주얼리의 새로운 클래식이 될 운명의 ‘라 스타 뒤 노흐’ 다이아몬드 초커는 주인공인 루이 비통이 가는 길을 밝혀 주는 ‘착한 별’을 상징한다. 정제되고 그래픽적인 다이아몬드들이 흩어져있는 두 개의 줄은 트렁크의 안쪽에 흔히 묶는 매듭 모양으로 마무리된다. 화이트골드의 매듭 옆에는 눈에 띄는 모노그램 플라워가 자리를 잡았다. 10.07 캐럿의 IIA타입 D컬러 IF등급의 다이아몬드를 LV 모노그램 스타 커팅으로 완성했다.

‘라 스타 뒤 노흐’를 장식하는 이 비교할 수 없는 순도의 다이아몬드는 반지로도 변신시켜 착용할 수도 있다. 귀걸이, 반지, 팔찌와 함께 착용할 수 있다. 브레이버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에필로그이자,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먼 길을 여행하는 루이 비통의 발걸음을 밝혀주는 별이 된 이 작품은 반짝반짝 빛나는 그의 앞길을 비추고 있다. 메종의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가치를 밝히는 이번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200년 역사에 빛나는 루이 비통의 운명을 화려하고 웅장하게 기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