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 시티 가이드

세계의 도시들(Villes du Monde / Cities on Earth)

세계의 도시들(Villes du Monde / Cities on Earth)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컬렉션 속 사진 촬영을 담당해온 창작 그룹 땅당스 플루(Tendance Floue)의 작품을 선별해 엮은 특별한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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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공개하는 신간 『세계의 도시들(Villes du Monde / Cities on Earth)』은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컬렉션 속 사진 촬영을 담당해온 창작 그룹 땅당스 플루(Tendance Floue)의 작품을 선별해 엮은 특별한 사진첩이다. 땅당스 플루 소속작가 14인은 루이 비통 출판사의 의뢰로 세계 도시들의 진면모를 포착하고자, 2012년 이래 55차례에 걸쳐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가 발간된 도시 30곳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4천여 컷에 달하는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세계의 도시들』에는 파리, 상하이, 뉴욕, 로마를 비롯한 대도시의 현대적 다양성과 복합성을 담은 엄선된 사진 225장이 총 9가지 테마로 나뉘어 수록됐다. 땅당스 플루는 도시 곳곳을 누비며 특히 도시의 공공 공간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 

 

루이 비통은 시티 가이드 컬렉션 단행본 기획 당시 인연을 맺은 땅당스 플루와의 협업을 오랜 시간 이어오며, 커미션 프로젝트를 넘어선 사진사(史)에 획을 긋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세계의 도시들』 책자 서문에서 작가 겸 큐레이터인 데이비드 챈들러(David Chandler)는 땅당스 플루 그룹의 사진이 이탈로 칼비노(Italo Calvino)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Invisible Cities)』과 같은 문학 작품에서 종종 발견되는 유토피아적 광경과 닮아있다고 강조한다. 프랑스 오-드-프랑스 사진 연구소(CRP) 디렉터 겸 미술 비평가인 뮤리엘 아냘랑(Muriel Enjalran)은 기고문을 통해 20세기 초 주요  커미션 작업에서부터 대표적인 패션 사진작가들이 이끈 혁신적인 방식의 작업에 이르기까지의 흐름 속에서 『세계의 도시들』에 나타난 도시 도상학에 대해 해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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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버전

2021녀녀 6월 17일 부터 일부 서점에서 판매되며, 7월 4일 부터 9월 26일까지 앱 스토어에서 루이 비통 아를 시티 가이드 디지털 버전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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