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캠페인 07/15

2021 크루즈 컬렉션: "게임의 시작 (GAME ON)"

하우스가 가진 전문성의 모든 영역이 빛을 발하는 명랑한 모험

루이 비통 2021 크루즈 컬렉션 영감의 원천은 ‘정적인 여행’이다. 모순인 것 같지만,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하늘이 내린 이 시기에 내 안으로 떠나는 여정인 것이다. 이는 곧 스타일에 녹아든 나만의 감성 영역, 잊을 수 없는 색채, 매혹적인 컷, 전문적으로 큐레이션 된 옷장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탐험과도 같다. 디자이너에게는 그가 엄선한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요약해 볼 수 있는 시간이며,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한 창의적 고민의 시간이다. 패션은 ‘게임’이다.

영상

이 게임은 시작과 동시에 캔버스 위에 창조의 자유를 펼치고, 모노그램 플라워와 트럼프 카드의 네 가지 무늬 사이로 선들이 그어진다. 상상의 나래 속에서 클로버는 피어나고, 스페이드는 무찌르고, 다이아몬드는 반짝이며, 막강한 하트는 군림한다. 하우스의 가장 아이코닉한 액세서리에는 최강의 무기인 모노그램이 등장한다. 트렁크 메이킹의 전통을 이어가는 삶의 예술을 표현한 것이다. 여행자의 충실한 동반자이자, 함께 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주는 카드 한 벌을 상징한다. 컬렉션의 주제인 ‘게임의 시작(Game On)’은 하우스가 가진 전문성의 모든 영역이 빛을 발하는 명랑한 모험으로, 여기에서 가장 강력한 패는 열정적인 장인정신이다.

게임의 시작 (GAME ON)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2021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우리를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 속으로 초대한다. 디자이너의 시간, 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미래로 말이다. “오랫동안 나를 불러온 곳, 하지만 돌아갈 시간이 없었던 곳을 들여다보았다. 하나씩 하나씩 영감을 발견하기 위해서였다. 내 창조적 정체성을 탐구하는 시간이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