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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향수 01/28

12번째 여성 오 드 퍼퓸 ‘에투알 필랑트’ 출시

퐁텐느 파르퓌메(Fontaines Parfumées)에서 탄생시킨 하우스의 12번째 여성 향수, 에투알 필랑트

영상

루이 비통은 하우스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그라스(Grasse) 지역에 위치한 메종의 상징적인 공방, 퐁텐느 파르퓌메(Fontaines Parfumées)에서 탄생시킨 하우스의 12번째 여성 향수, 에투알 필랑트를 선보인다. 미니멀리즘의 거장으로 불리는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Marc Newson)이 디자인한 향수병에 담겨진 이 소중한 넥타르 향은 감각을 위한 항해를 상징한다.

오 드 퍼퓸

순수한 창조는 여행과 만남의 기억, 마음에 영원히 새겨질 순간의 기억 등 다양한 기억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이러한 환희의 조각을 포착하여 향으로 만들어 피부에서 빛을 내도록 하기 위하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극동지역에서 신성하게 여겨지고 본인이 어려서부터 사랑했던 꽃인 금목서(Osmanthus)를 선택했다. “제가 11살 때 즈음, 오스만더스 앱솔루트(Osmanthus Absolute, 금목서 원액 오일)는 그라스에 있는 아버지의 실험실에 있던 여러 원재료들 중 가장 먼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름 자체도 머나먼 수평선을 떠올리게 하지만 그 향은 제가 즉시 매료될 만큼 놀라웠습니다”라며 회상했다. 수년이 지나 이 매혹적인 꽃의 향기를 찾아 여정을 떠난 자크는 중국에서 굉장한 경험했다.

한밤중 금목서와 목련 특유의 은은한 향이 꽃 시장 가판대들 주위에 퍼지고 있었습니다. 이 취할 것만 같은 향기의 마법에 저는 깊이 감동을 받았고, 자연에서 온 이 두가지 향을 페어링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컬렉션

2016년 9월에 공개된 7종의 오 드 퍼퓸(Eau de Parfum) 여성 향수 컬렉션은 그라스 지역의 장미꽃 향기를 가득 머금은 로즈 데 벙(Rose des Vents), 진한 월하향의 튜뷸렁스(Turbulences), 천연 가죽의 독특한 향기가 달콤한 살구 등과 어우러진 덩 라 포(Dans la peau), 은방울꽃과 자스민 꽃잎, 목련, 장미의 향이 함께 어우러진 아포제 (Apogée), 아가우드와 화이트 플라워가 만난 마티에르 누와르(Matière Noire), 전례없는 바닐라 향기를 구현해낸 꽁트르 무아(Contre moi), 산딸기와 가죽 향의 신비로운 조합의 밀 푸(Mille feux)로 구성되었다. 이후 2018년, 만다린 향을 머금은 르 주르 스레브(Le Jour Se Leve)를 선보인데 이어 아트라프 레브(Attrape-Reve), 쾨르 바텅(Couer Battant), 외흐 답상스(Heures d'Absence)를 여성 컬렉션에 더했다. 이와 더불어 2018년, 루이 비통은 끝없이 펼쳐지는 무한함을 연상케 하는 리멍시테(L’Immensité), 새로운 세계의 탐험에 어울릴 듯한 누보 몽드(Nouveau Monde), 마치 폭풍우처럼 격정적인 향의 오라쥬(Orage)와 여행의 전율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는 쉬르 라 루트(Sur la Route), 우연이 빚어낸 만남의 설렘을 담은 오 아자르(Au Hasard)로 구성된 오 드 퍼퓸 남성 향수 컬렉션 5종을 선보인 후 2020년 여름 메테오르(Météore)를 공개했다. 루이 비통이 선보이는 모든 향수 컬렉션은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가 수 개월 간 천연 원재료를 찾아 전 세계를 탐험한 끝에 탄생시킨 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