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 문화 - 루이 비통 퍼블리싱

루이 비통 출판사 『특별한 여정』출간

루이 비통 출판사 『특별한 여정』출간

루이 비통은 자비에 바랄(Xavier Barral Atelier EXB) 출판사와 함께 2021년 4월, 『특별한 여정(Extraordinary Voyages)』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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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곳의 행선지를 따라 세계를 누비는 여정을 담아낸 이 서적은 다양한 교통수단의 변천사와 맥을 함께 하며 놀라움을 선사한다.

 

여행자들은 19세기부터 기차, 비행선, 여객선, 항공기와 하프트랙, 오토바이, 스키, 우주선을 타고 세계를 가로지르는 여정을 펼쳤다. 그들의 여정에는 1854년 파리에서 트렁크 제작자로 하우스를 설립한 루이 비통의 여행 가방이 항상 함께했다. 책의 저자 프란시스카 마테올리(Francisca Mattéoli)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에 아카이브 사진과 여행 포스터 삽화가 곁들여져 다채로운 여정의 면모를 묘사한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교통수단의 발전은 여행자에게 이동의 자유를 주며,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로써 세계 지도 위 혁신적인 여행담이 새로 쓰이기 시작했다. 호화 여객선, 쥘 베른(Jules Verne)의 ‘노틸러스(Nautilus) 호’에서 착안한 잠수함, 눈에 띄게 속도가 빨라진 장거리용 비행기,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안락함을 제공하게 된 경량 비행선, 변덕스러운 강줄기를 따라 유유히 유람하는 증기선, 유라시아와 미국 서부 대초원을 횡단하는 기차, 얼음을 헤치고 미끄러져 내려가는 썰매가 등장한 것이다. 모험을 넘어 무모한 도전이라 일컬을 수 있는 놀라운 여정에 이르기까지, 상상 속에 머물던 교통수단들이 현실화되면서 여행자들은 기존과 전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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