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 문화 - 루이 비통 퍼블리싱

패션 아이 - 그리스

패션 아이 - 그리스

프랑스 포토그래퍼 프랑수아 알라드(François Halard)가 불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그리스로 떠난 개인적 여정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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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도시나 지역, 국가를 패션 사진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루이 비통 패션 아이 컬렉션은 지난 2016년 최초로 출간되었다. 이번 신간인 <그리스> 편은 프랑스 출신의 포토그래퍼 프랑수아 알라르(François Halard)가 불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그리스로 떠난 개인적 여정을 담았다. 또한 <우크라이나> 편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포토그래퍼 듀오 싱크로독스(Synchrodogs)의 참여를 바탕으로, 카르파티아(Carpathians) 산맥을 캔버스 삼은 과감한 누드 작품 등 대지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사진은 여행의 정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루이 비통에게 제격인 수단이다. 루이 비통은 책이 표현 수단 그 자체로의 지위를 갖도록 함과 동시에 브랜드가 지닌 시각적 어휘를 책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재창조하고자 노력한다. 패션 아이는 그런 점에 딱 부합하는 시리즈이다. 모든 책을 용지 종류, 제본 및 레이아웃 형식, 심지어 인쇄 과정까지도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만들어낸다. 책은 작가와 디자이너, 인쇄 기술자의 영혼이 고스란히 담긴 최고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패션 아이 컬렉션

패션 아이 컬렉션 앨범은 해가 거듭날수록 도시의 파노라마와 자연경관, 지역의 생생한 삶을 담아낸 장면과 사색적인 이미지, 컬러와 흑백사진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시각에 기반을 둔 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사진 작품을 비롯해 사진작가의 약력과 인터뷰, 평론 등이 함께 담겨, 떠오르는 신예 작가에서부터 중견 사진 작가까지 다양한 사진계 인물들 간의 대화의 장을 선사하고자 했다.

‘여행 예술’을 표현하는 매체로써 사진의 매력을 높이 사온 루이 비통은 신간을 출판할 때마다 각 여행지 특유의 도시 파노라마, 자연 풍광, 현지인의 삶의 모습을 그려내며 패션 아이 시리즈의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특히 루이 비통은 책이 작가, 디자이너, 인쇄 기술자, 출판인의 공통된 노력의 결과물이자 하나의 작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패션 아이 컬렉션에 대해 단행본의 용지를 비롯해 제본 방식 및 구성을 각 작품의 특색에 맞게 엄선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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