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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포토그래피 컬렉션 “패션 아이(Fashion Eye)” 우크라이나

트래블 포토그래피 컬렉션 “패션 아이(Fashion Eye)” 우크라이나

싱크로독스(SYNCHRO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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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요약

1. 두 분은 어떻게 만나게 되셨는지, 또 어떤 계기로 키예프에서 600km(370 마일) 떨어진 인구 25만 명의 소도시 이바노프란키우스크(IVANO‑FRANKIVSK)에 살게 되셨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 위치한 두 도시에서 각각 떨어져 서로로부터 꽤나 멀리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두 사람 모두 같은 사진 동호회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었기에 온라인으로 만났죠. 2008년부터 같이 지내왔고, 여러 도시에서 살아 보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주위에 자연 없이 혼란스러운 도시만 존재한다면 자연에서 영감을 받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산, 자연, 그리고 전 세계 어디에서 촬영을 하든지 항상 집으로 돌아오기 편한 공항 가까이에서 친한 사람들과 정말 편안하게 지내면서 우리의 창의성이 빛나게 할 수 있는 곳인 타니아(Tania)의 고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두 분은 어떻게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사진을 전공하셨나요 아니면 독학하신 건가요?

독학으로 배웠어요. 둘 다 사진, 그림, 음악, 오토바이 여행 등 항상 무엇인가 흥미로운 일을 하거나 모험을 감행해야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무실에서 일을 하거나 규칙적인 삶을 사는 것이 우리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진작부터 알았죠. 뿐만 아니라, 항상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가 넘쳤기 때문에 친구들이 필름 카메라를 처음으로 선물하자마자 바로 사진 찍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따로 하다가 나중에 팀으로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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