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 문화 - 루이 비통 퍼블리싱

패션 아이 : 세실 비튼(Cecil Beaton)

패션 아이 : 세실 비튼(Cecil Beaton)

영국 사진작가 세실 비튼(Cecil Beaton)의 아카이브 자료들을 통해 분위기 있고 차분한 베니스(Venice)의 모습을 그려내는가 하면, 젊은 브라질 사진작가 알렉산드르 퍼콜린(Alexandre Furcolin)이 반항적이고 생기 넘치며 눈부시게 감각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상파울루(Sãn Paulo)의 모습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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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비튼이 말했다. “과연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 모두에게는 마르코 폴로의 피가 흘러요. 누구나 19세기 낭만파다운 열정을 안고 머나먼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지요.” 그는 베니스로 떠난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과 그곳에서의 추억을 환기시키는 일기를 남겼다. 가장 무도회, 사교 모임, 수영 등등 이 심미가는 베니스의 정수를 음미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들을 만끽했다. 그는 끝없는 상상을 펼치며 마법 같은 세계를 포착했다. 수세기 동안 ‘라 세레니시마(La Serenissima, 최상의 평화로움과 고요함을 뜻하는 베니스의 별명)’라는 눈부신 환경 속에서 융성해온 세계 말이다.

 

“과연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 모두에게는 마르코 폴로의 피가 흘러요. 누구나 19세기 낭만파다운 열정을 안고 머나먼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지요.” 

세실 비튼

패션 아이 시리즈

 

1854년 창립 이래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구현해오고 있는 루이 비통이 2021년 가을, 여행 사진(트래블 포토그래피) 컬렉션 『패션 아이(Fashion Eye)』 시리즈에 추가될 신간 세 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지평을 향한 돛을 펼친다. 멜빈 소콜스키(Melvin Sokolsky)의 <파리(Paris)> 편, 펑 리(Feng Li)의 <파리(Paris)> 편과 로비 로드리게즈(Robi Rodriguez)의 <런던(London)> 편은 2016년부터 출시된 기존의 『패션 아이』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패션 사진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특정 도시나 지역, 국가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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