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워치메이킹
루이 비통은 시계 제조의 창의성과 기술적 관록의 정점에 있는 메종의 가장 고귀한 시계를 엄선하여 선보인다.
2002년, 루이 비통은 메종 최초의 시계인 땅부르(Tambour)를 되살려 시계 제작자들의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 이후, 루이 비통은 확장과 혁신을 거듭해온 시계 컬렉션을 통해 최고의 워치메이커로서 찬사를 받아왔다. 메종은 스위스의 ‘라 파브리크 뒤 떵 루이 비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 공방으로 가장 경험 많은 전문가들을 모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술적 관록을 표함으로써,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을 향한 기술적 우수성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