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루이 비통 호라이즌 와이어리스 이어폰 컬렉션에 새로운 블루 그라디언트 버전이 합류한다.
이제 루이 비통 호라이즌 와이어리스 이어폰 컬렉션에 새로운 블루 그라디언트 버전이 합류한다. 2년 전 출시 이후 와이어리스 이어폰이 전에 없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하우스는 스마트하고, 모두가 연결된 세계에서 본연의 독창적인 감각에 여전히 충실하다. 과감한 디자인과 시장에 현존하는 최고의 음질이 결합한 루이 비통 호라이즌 와이어리스 이어폰은 일상 속 필수품으로 등극했다.
짙은 블랙, 강렬한 레드, 티 없이 깨끗한 화이트, 파우더 핑크, 형광 옐로우 버전과 최근 루이 비통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블랙과 네온 그린 컬러의 패디드 버전에 이어 새로운 블루 그라디언트 모델이 커넥티드 오브제의 대열에 합류했다. 채색된 아세테이트, 그리고 미러 폴리시드 스틸의 비대칭과 대비의 유희는 하우스의 독창성에 대한 강렬한 헌사이다. 두 모노그램 플라워는 왼쪽에는 포인티드, 오른쪽에는 라운드 셰이프로 스테인리스 스틸 충전 케이스에 담겨 있는데, 이는 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 워치의 셰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이 이어폰은 패션과 테크놀로지라는 두 세계의 접점에서 새로운 미학적 가치와 업계를 리드하는 음질 및 강화된 기능의 결합을 선보이며, 오디오 전문성을 보유한 마스터앤다이나믹의 기술적 노하우를 자랑한다.
최적화된 블루투스 연결성은 인덕션 충전 모드와 짝을 이루어 최대 30시간의 재생 시간을 확보한다. 이어폰 각각에 내장된 2개의 마이크는 음질을 향상해 주며 이어폰을 한쪽씩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