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향수 06/03

루이 비통 남성 향수

은은함을 머금은 루이 비통 남성 향수 컬렉션

루이 비통은 하우스의 남성 향수 컬렉션의 일곱 번째 향을 선보이며 향수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마지나시옹(Imagination, 상상)’은 그라스 지역에 소재한 루이 비통 향수 공방, 퐁텐느 파르퓌메(Fonrtaines Parfumées)에서 하우스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5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고심하여 탄생시킨 최상의 조합이다.

IMAGINATION

루이 비통의 DNA 속 깊이 새겨진 상상력과 창조력은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로 하여금 예술의 세계의 한계를 계속해서 넘어서도록 이끄는 동력이었다. ‘지난 5년 동안 용연향(ambergris)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과거의 흔적은 배제하고 오로지 지금 이 순간을 담아 용연향이 가진 앰버 노트의 진수를 표현하는 것을 꿈꿔왔습니다’라고 수석 조향사는 설명한다. 현대적인 울림을 주기 위해 그는 향수계의 화이트 골드로 여겨지고, 용현향 자연의 상태로 존재하는 분자인 앰브록스(ambrox)를 선택했다.

순수하고 감각적이고 세련된 앰버가 향수의 핵심으로 부상하여 매우 현대적이고 남성적인 우아함으로 표현됩니다

MÉTÉORE

메테오르는 힘과 빛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자성을 지닌 이름이다.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구름처럼 황홀경을 가져다주며, 지나는 자리마다 매혹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삶의 모든 순간은 경도와 위도를 가로지르는 모험이 되며 시간을 초월하여 모든 종류의 가능성을 펼쳐 놓는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지평선을 드러내면, 강렬함과 더불어 빛과 여운의 순간들이 끊임없이 탄생한다. 공간은 시간으로 탈바꿈하고, 찰나는 영원에 닿는다. 우리는 스스로의 생명력과 긍정의 분출이 성취의 약속이 되는 순간을 다시금 발견한다. 정확하고 규정된 그 궤적은 무한함조차도 손끝에 닿을 무엇처럼 바꿔놓는다.

L'IMMENSITÉ

신선한 생강의 속삭임이 내면으로의 무한한 여정. 하늘까지 이어지는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점점 빨라지는 심장 박동. 여행 도중 벅차오르는 감명을 받은 수석 조향사(Master Perfumer)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한치의 오차도 없는 한 편의 시로 새로움을 찬미한다.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생강의 속삭임은 자몽의 씁쓸함으로 가벼워졌다가 육감적이면서 중독성 있는 앰버 향으로 누그러진다.

NOUVEAU MONDE

우드와 코코아의 향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향. 코코아의 달달한 향에, 이와 대비되는 방글라데시 농가의 작은 농장에서 재배된 우드 아쌈의 향을 더했다. 밤의 어둠이 찾아오면 신선한 공기 속에서 편안하게 숨 쉬는 듯 한 향이 피부를 감싸는 듯 하다.

ORAGE

코끝에 와닿는 아이리스의 우아한 파촐리 향.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자연과의 본질적인 유대감에서 영감을 받아 놀라운 우디한 향을 만들어냈다.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인간의 나약함과 자연의 거친 힘 간의 모순을 포현하기 위해 아이리스의 우아한 파촐리 하트에서 향을 분리해 잎의 향취만 남도록 했다. 아이리스와 파촐리의 조합은 향을 독특하고 세련되게 만든다. 여성이 남성에게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에서도 맡아보고 싶은 그러한 향을 상상했다.

SUR LA ROUTE

삶의 여정 속에서 스스로 찾는 교훈.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그가 늘 아껴 마지않는 최상등급의 칼라브리안 시트러스와 세더 향을 결합했다. 시트러스, 핑크 페퍼콘, 넛메그의 진한 향과 더해져 기묘함과 중독성을 모두 갖춘 향이 발산한다. 마치 진정한 자신을 찾아 나선 여행자의 심장박동처럼 울려 퍼지는 향이다.

AU HASARD

위험을 무릅쓰는 모험가와 같은 특별한 샌달우드 향. 흥미롭고도 마법 같은 우연은 강렬한 느낌과 잊을 수 없는 전율을 극대화시킨다.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이러한 감각을 오롯이 구현하기 위해 미지의 우주로 떠나는 후각의 여정을 상상했다.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스리랑카의 친환경 농장에서 재배되는 특별한 샌달우드 향을 앞세워 수수께끼와도 같은 향을 선사한다. 오늘날 더이상 구할 수 없는 인도산 샌달우드의 모든 후각적 특징을 담아냈다.

TRAVELS WITH THE PERFUMER

“향기로운 분수(scented fountains)”라는 뜻을 지닌 퐁텐느 파르퓌메는 과거 향수의 분수가 실제로 원형 홀에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이 즉시 한 병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된 공방으로 1640년에 설립되었다. 2013년 루이 비통에 의해 매입된 이 사유지는 루이 비통 향수의 주춧돌이 되었으며 LVMH 그룹의 후각 창조 센터(olfactory creative center for LVMH)로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의 아틀리에 외에도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 조향사 프랑수아 드마쉬(François Demachy)의 아틀리에도 자리한다. 퐁텐느 파르퓌메 창조 센터의 역할을 뛰어넘어, 그라스 지역의 향수 유산을 전수하고 있다.

THE SELECTION

모두 보기

Imagination ₩380,000
true
Météore ₩380,000
true
L'Immensité ₩380,000
true
Orage ₩380,000
true
Nouveau Monde ₩380,000
true
Au hasard ₩380,000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