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패션쇼 07/10

2021 봄-여름 남성 컬렉션

‘병 속에 담긴 편지’로 이름 붙여진 루이 비통 2021 봄-여름 남성 컬렉션은 파리로부터 시작하며 상하이, 도쿄를 잇는 여정 속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

전통적인 패션쇼 형식 대신, 남성복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는 그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전 세계를 가상적이고도 문자적인 항해를 상상했다. 파리 외곽 아니에르에 있는 루이 비통 가문 대대로 살아온 고향집을 시작으로, 이 영화는 운송 컨테이너에 짐을 가득 채워 바지선에 싣고, 그 다음 센 강을 따라 파리를 넘어 항해하는 운송업자들을 따라간다. 이 배에는 버질 아블로가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루이 비통 컬렉션에서 보여준 테마이자 현재 진행중인 테마 ‘소년시절(boyhood)’에 오마주를 바치듯, 줌 위드 프렌즈 (Zoooom with friends) 라 불리는 화려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선원들이 밀항자처럼 숨어있다.

7월 10일 (금) 한국 시간 기준 오후 9시 30분 2020 남성 봄-여름 컬렉션의 제 1장을 공개한다.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디렉팅
애니메이션 디렉터 : 레지 노우(Reggie Know)
음악 프로듀싱 및 작곡: 사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 Sa Ra Creative Partners™ , Taz Arnold, Shafiq Husayn & Om’Mas Keith)
피처링: 스테판 썬더캣 브루너 (Stephen "Thundercat" Bruner), 테라스 마틴(Terrace Martin) & 카마시 워싱턴(Kamasi Washington)
뮤지컬 디렉팅: 벤지 B.(Benji B.) & 버질 아블로 (Virgil Abloh™)

콘셉트

‘병 속에 담긴 편지’로 이름 붙여진 루이 비통 2021 봄-여름 남성 컬렉션은 파리로부터 시작하며 상하이, 도쿄를 잇는 여정 속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버질 아블로는 자신의 쇼를 바다로 옮겨놓음으로써, 루이 비통의 세계 공동체를 하나로 아우르고 고객들이 있는 그들 고유의 지역에서 그들을 만난다. 여행 도중 다양한 목적지를 추가할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의 항해 내내, 컬렉션은 여러 문화와 국가들을 가로지르며 발전하는 교류의 장으로 변화할 것이다. 메종과 그 관중들 사이의 자유롭고 포괄적인 대화로서, 이 새로운 기획은 패션과 계절성의 전통적인 규칙을 초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0년 8월 6일 대양을 건너온 배가 상하이에 닿으면, 비로소 루이 비통 2021 봄-여름 남성 런웨이 쇼가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