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뉴 클래식 가죽 제품 컬렉션

영상

아프리카 대륙은 루이 비통 2020 S/S 남성 캠페인의 무대가 되고 있다. 뉴 클래식 제품들을 착용한 캠페인 영상도 함께 보자.

캠페인

버질 아블로는 컬렉션에서 제안된 정서를 살려 바람 부는 해안, 푸른 언덕, 일몰의 색조 같은 친숙한 것들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시각을 통해 이를 기념한다. 컬렉션의 주요 모티브인 꽃은 조각적인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 꽃들은 다양성에 대한 자연스럽게 발생한 은유로 사용되어, 모로코 국내에서 발굴된 모델과 배우로 구성된 다양한 캐스팅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캠페인에서 만날 수 있는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토뤼옹 모노그램 소재의 컬렉션 제품을 살펴보자.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