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향수

루이 비통 남성 향수 컬렉션 6번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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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남성 향수 컬렉션 6번째 향

힘, 그리고 빛을 담은 ‘메테오르(Météore)’

에너지의 강도(The Strength of Energy )

2018년, 루이 비통은 남성 향수 컬렉션 - 리멍시떼(L'Immensité), 누보 몽드(Nouveau Monde), 오라쥬(Orage), 쉬르 라 루트(Sur la Route)와 오 아자르(Au Hasard) - 을 통해 후각의 신세계를 정복하러 나선 바 있다. 낯선 세계를 마주할 때 남성들이 경험하는 감정, 그리고 모험과 탈출에 대한 그들의 심미안에 헌정하는 컬렉션이다. 그리고 이제, 그라스에 위치한 메종의 상징적인 향수 공방, 퐁텐느 파르퓌메(Fontaines Parfumées)에서 하우스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의 탁월한 조향으로 탄생한 새로운 향, 메테오르(Météore : 유성)로 루이 비통 남성 향수 컬렉션이 더욱 풍성해진다.

메테오르는 힘과 빛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자성을 지닌 이름이다.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구름처럼 황홀경을 가져다주며, 지나는 자리마다 매혹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삶의 모든 순간은 경도와 위도를 가로지르는 모험이 되며 시간을 초월하여 모든 종류의 가능성을 펼쳐 놓는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지평선을 드러내면, 강렬함과 더불어 빛과 여운의 순간들이 끊임없이 탄생한다. 공간은 시간으로 탈바꿈하고, 찰나는 영원에 닿는다. 우리는 스스로의 생명력과 긍정의 분출이 성취의 약속이 되는 순간을 다시금 발견한다. 정확하고 규정된 그 궤적은 무한함조차도 손끝에 닿을 무엇처럼 바꿔놓는다.

빛의 심장부에서(In the Heart of Light)

이 강렬한 빛의 얼굴을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메테오르는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에게 있어 신선함에 대한 멈추지 않는 탐구의 여정을 보여준다. 수정같이 맑고, 강력하며, 즉각적인 상쾌함을 주는 향의 조합을 통해 신선함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쾌활한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그는 망설임 없이 가장 숭고한 시트러스 향들을 선택했다. 칼라브리안 베르가못(Calabrian bergamot), 만다린과 시칠리안 오렌지 향이 존재감을 발산하고, 빛줄기가 그들을 관통하며 뜨거운 햇살을 머금은 향을  투사해 낸다. 각 재료의 우수함은 전례 없는 힘을 끌어내고, 그 조합은 향수의 심장부에 닿는다. 그중 튀니지 네롤리(Tunisian neroli)는 반짝이는 캐릭터로 시트러스의 밝음을 한층 승격시킨다. 바로 그때가 칵테일처럼 혼합된 스파이스 향이  웅장한 효력을 발휘하는 순간이며, 지글지글, 탁탁 소란스러운 소리를 내며 페퍼의 트리오가 시트러스를 만날 때 그 빛은 더욱 돋보이게 된다. 과테말라 카르다몸(cardamon)과 인도네시아 육두구(nutmeg)의 조합은 독보적인 여운을 선사하며 향을 한층 깊이 있게 만든다. 수석 조향사는 우리의 피부 위에서 드러내는 이러한 질감의 대비를 다루는 데 뛰어난 재능이 있다. 그는 시그니처이자 이 세련된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한 향으로 자바 베티베르(java vetiver)를 선택했는데, 특유의 증류 과정 덕분에 에센스의 존재감이 증폭된다. 가장 스모키한 노트를 제거한 이 원료는 그 여러 가지 결로 인해 빛을 발하며, 앰버 향뿐 아니라 자몽의 신선하고 톡 쏘는 노트와 습한 토양의 향까지도 담아낸다. 숭고하고 장엄한 베티베르는 그림자를 지나 빛 속으로 나아가며, 지나는 모든 길을 눈부시게 바꾼다. 메테오르는 하늘과 대지의 요소들을 뒤섞고 한계 없이 현대의 우아함을 지혜롭게 다뤄낸다.    

 

루이 비통의 새로운 남성 향수, 메테오르는 오는 8월 28일부터 루이 비통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louisvuitto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선함은 이 여정의 시작점일 뿐 아니라 그 외의 다른 모든 요소가 합을 이루며 섞이게 해 주는 중추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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