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봄-여름, 새로운 카퓌신
새로운 시즌을 맞아, 새로운 루이 비통 카퓌신 백을 소개합니다. 크랙 맥딘(Craig McDean)이 촬영을 맡고, 마리 아멜리 소베(Marie-Amélie Sauvé)가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새로운 루이 비통 카퓌신 백을 소개합니다. 크랙 맥딘(Craig McDean)이 촬영을 맡고, 마리 아멜리 소베(Marie-Amélie Sauvé)가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1854년 뇌브 데 카퓌신 거리(rue Neuve-des-Capucines)에 오픈한 루이 비통 첫 매장에서 이름을 딴 카퓌신 백은 2013년 첫 출시 이후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 백으로 자기매김 했다. 카퓌신 백은 루이 비통의 가치와 DNA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트렁크-메이커의 노하우를 담아내며 시대와의 지속적인 대화 속에서 매 시즌 새롭게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