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컬렉션 06/26

[ 루이 비통 x 니고 ] LV² 컬렉션 공개

2020 FW 버질 아블로와 니고(Nigo)의 독립적 협업의 결과물, LV² – ‘루이 비통 스퀘어드 컬렉션’ 공개

스퀘어드(squared): 자기 자신에 자기 자신을 곱한 숫자.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과 공존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인정. 루이 비통은 2020년 가을-겨울 시즌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와 니고(Nigo)의 독립적 협업의 결과물인 LV² – ‘루이 비통 스퀘어드’ –를 선보인다. 이 캡슐 컬렉션에는 레디투웨어, 가죽제품, 슈즈, 액세서리가 포함되며, 루이 비통의 시그너처를 재해석하고 그래픽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버질 아블로는 오랜 친구인 디자이너이자 휴먼 메이드(Human Made)의 창립자 니고(Nigo)와 함께 일회성 협업 제품라인을 소개하며, 루이 비통이라는 이름에 그들의 개성을 함께 녹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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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하우스의 여행 정신을 기리는 LV²는 도쿄의 렌즈를 통해 런던 모드(Mod) 시대의 댄디한 스타일을 바라본다. 둘의 협업은 테일러링에 초점을 맞추어 컬렉션을 정의하고, 주로 런던의 서브컬처 역사 속에서 영감을 가져온 니고의 초창기 시절을 연상시킨다. 동시에 버질 아블로의 2020년 루이 비통 남성 프리폴 컬렉션에서 제안한 전통적인 사토리얼(satorial)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니고의 브랜드 휴먼 메이드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항공 점퍼에 후지산 그래픽과 ‘LV Made’ 그래픽을 함께 담아내기도 했다. 크롭 스타일의 모드 슈트에는 루이 비통 다미에 체크를 극대화했다. 다미에 모티브는 마이크로 체크 라이닝의 더블 페이스 더플 코트에서도 발견할 수 있으며, 블랙 피쉬테일 파카에서는 댄디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데님 위에서 어우러진 루이 비통 모노그램과 다미에 체크에서는 패치워크도 등장한다. LV²패치워크는 토트, 키폴, 머니백 등 클래식한 루이 비통 가방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니고의 세계에서 매우 친숙한 동물 참으로 장식했다. 포멀한 금속 토-캡(toe-cap) 더비 슈즈는 태슬 디테일의 모노그램 로퍼와 함께 모드 느낌을 강조한다. 스웨이드 다미에 앵클 부츠, 스포티한 다미에 가죽 소재 하이킹 부츠, 블로운업(blown-up) 다미에 혹은 데님 소재 양털 부츠, 동일한 모티브의 뮬 등에서는 다미에 체크를 만날 수 있다. 직사각 형태 선글라스에는 트렁크 클립 디테일, 주얼리에는 LV² 로고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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