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 문화 - 전시

오브제 노마드 전시 서울

오브제 노마드 전시 서울

루이 비통이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컬렉션 전시를 서울 송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루이 비통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디자인 가구 단독 전시로, 디자인 애호가 및 컬렉터를 비롯하여 디자인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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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디자인 마이애미 기간 중 최초 공개된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의 철학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재해석해 탄생시킨 컬렉션이다. 세계 유수 산업 디자이너들이 루이 비통의 오랜 철학이자 핵심 가치인 여행에서 받은 영감으로 오브제를 상상해내면 루이 비통이 이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꾸준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섬세한 소재의 아름다움과 유연성, 형태의 가능성과 균형미, 장인정신이 빚어낸 정교함, 디테일을 향한 무한한 열정을 극대화하는 것이 컬렉션의 특징이다.

출시 10주년에 이르는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런칭 이래 꾸준히 전개되어 지난 10년간 60여 점 이상의 제품을 선보여왔다. 고급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은 모두 한정판 혹은 실험적 시제품으로 제작된다. 고급 ‘노마드’ 가죽으로 제작한 해먹을 비롯해 접이식 스툴에 이르기까지 오브제 노마드는 침대 트렁크, 지휘자 스토코프스키를 위해 제작된 데스크 트렁크 등 루이 비통 하우스의 오랜 전통인 맞춤 제작 서비스에 대한 헌사로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루이 비통의 전통을 계승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루이 비통 가구 디자인 전시는 헤르조그 & 드뫼롱의 한국 첫 프로젝트인 송은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송은의 신축 건물은 또 다른 건축 거장인 프랭크 게리의 국내 건축물 1호인 루이 비통 메종 서울과 더불어 강남구 청담동에 랜드마크 허브를 조성하고 있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전시(Louis Vuitton Objets Nomades Exhibition)

전시 기간 :       2022년 6월 7일 - 6월 19일

장소 :               송은(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

운영시간 :       월요일 – 일요일 11:00-19:00 (전시 기간 중 무휴)

무료 전시

#LVobjetsnom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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