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캔들 컬렉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가 만든 6가지 향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가 만든 6가지 향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정원의 향기’를 뜻하는 레르 뒤 자르댕(L’Air du Jardin), ‘하얀 섬’이라는 뜻을 지닌 일 블랑쉬(Île Blanche), ‘금빛 낙엽’을 의미하는 푀이유 도르(Feuilles d’Or), 그리고 ‘창밖에 눈이 내린다’는 의미를 가진 드오르 일 네쥬(Dehors Il Neige) - 에 이어 전원에서 느끼는 봄기운과 같은 ‘오월에’를 뜻하는 엉 매(En Mai), 가죽과 나무 향의 강렬한 조화를 더한 ‘붉은 나무 껍질’을 뜻하는 에꼬르스 루스(Écorce Rousse)를 더해 하우스의 캔들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