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정취: 표면을 뛰어넘는 여정
새롭게 소개하는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Tambour Street Diver)는 장인이 만든 퀄리티, 다양한 기능성, 창조적 독창성 그리고 표현의 자유 등 루이 비통이 상징하는 모든 가치를 담고 있다. 루이 비통은 2002년 첫 워치 제품 소개 후 이어왔던 미지의 세계로의 시간적 여행을 지속한다.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Tambour Street Diver)
스트리트 다이버 스타일
한 피스의 메탈 블록으로 이루어진, 상부보다 하부가 넓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땅부르는 본래 드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케이스와 스트랩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도록 혼(horn)이 부착되어 있고, 시간을 표시하는 숫자를 따라 케이스밴드에 ““L-O-U-I-S-V-U-I-T-T-O-N"의 12자가 새겨져 있다. 20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땅부르는 상징적이면서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워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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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터너 가 착용한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
퍼시픽 화이트
표면을 뛰어넘는 여정
모든 위대한 디자인이 그렇듯 땅부르 역시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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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가 착용한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
네온 블랙
정교함
2020년에 출시된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 땅부르 커브 플라잉 뚜르비옹 워치처럼 가장 정교한 모델을 비롯하여 지난 19년간, 화려한 하이주얼리 워치부터 잘 알려진 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 워치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을 보였다.
타하르 라힘 이 착용한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
스카이라인 블루
언제나, 어디서든
올해, 아이코닉한 땅부르 워치가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로 재창조되면서, 루이 비통의 워치는 체육관에서 클럽으로, 해변에서 사무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메이킹의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안정적이고 날렵하며 스포티한 외관을 갖춘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는 전통적인 다이빙 워치의 모든 요건을 갖춘 동시에 하우스가 항상 간직해 온 컬러풀하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스타일 요소를 유지하고 있다.
컬렉션
퍼시픽 화이트(Tambour Street Diver Pacific White)
스카이라인 블루(Tambour Street Diver Skyline Blue)
네온 블랙(Tambour Street Diver Neon Black)
블랙 블레이즈(Tambour Street Diver Black Bla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