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하다(Towards a dream)

루이 비통에게 있어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란 물리적인 여행지를 탐험하는 것을 넘어,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메종의 핵심 가치는 마치 꿈을 꾸듯 전세계 방방곳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살아난다. 비비안 사센(Viviane Sassen)이 포착해낸 이미지들은 내면의 아이를 일깨워주는 노래로, 다른 세계의 아름다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향한 몽상에 자유를 준다.

프랑스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육지와 연결되기도 하는 프랑스의 섬 몽 생 미셸(Mont Saint-Michel)은 독특한 미적 가치 및 역사적 기념물과 더불어, 해안선에서 뛰노는 지역 아이들을 맞이하는 배경이 된다. 아이들은 짜릿한 기쁨의 감각과 함께, 무엇이든 가능한 미래를 그리며 상상 속 오디세이를 향해 떠난다.

요르단

사람과 자연의 경이로운 곳, 요르단의 고고학적 장소인 페트라와 사막의 계곡인 와디 럼은 지역 학생들에게 발견의 놀이터가 된다. 오래된 기념물과 인상적인 풍경, 발굴된 건축물과 전면적인 경치들 중에서, 그들은 그들의 상상력이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간다.

그리스

고대 역사가 풍부한 그리스 밀로스 섬은 아이들에게 손짓하며, 삭막한 해안과 자연 그대로의 물 속에서 놀도록 초대한다. 순수한 호기심과 함께, 그들의 실루엣은 무한한 낙관주의와 자유를 전달하기 위해 풍경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꿈의 힘에 영감을 받은 사진작가 비비안 사센의 상상력은 과거, 현재, 미래 사이를 날아다니는 원대한 여행을 시작한다. 그리스와 요르단 다음으로, 그녀는 프랑스로 여행을 계속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