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어 뷰 스니커즈. 테크니컬 소재 및 빛을 반사하는 디테일을 더한 송아지 가죽 소재로 이태리에서 제작한 아이템. 테크니컬 폼 소재의 프레임 및 폴리우레탄 소재의 밑창 쿠션이 특징. 루시엔 클라크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스케이터를 위한 스니커즈. 루이 비통과 함께 쌓아온 버질 아블로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 프로 스케이트 보더일 뿐만 아니라 예술가이자 사진작가인 루시엔 클라크의 분야를 넘나드는 재능처럼, 용도에 제한받지 않는 데일리 아이템이 되어줄 남성용 스니커즈. 블랙 및 오렌지, 화이트 및 오렌지, 블루 버전의 세 가지 색조로 만나볼 수 있는 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