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새로운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로 선보이는 알마 GM 핸드백. 모래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모노그램 듄 색조에서 강렬한 개성을 엿보이는 디자인. 새로운 색조인 블랙 색상 및 세미 에이지드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디테일로 클래식한 루이 비통 핸드백의 아르데코 형태에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은 아이템.
30 x 19 x 39 cm
(높이 x 너비 x 길이)
(높이 x 너비 x 길이)
- 모노그램 듄 코팅 캔버스
-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트리밍
- 마이크로화이버 안감
- 골드 색상 하드웨어
- 더블 지퍼
- 내부 플랫 포켓 2개
- 밑면의 보호용 금속 스터드 4개
- 패드락
- 키 벨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또는 미국
- 핸들:심플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