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멜 처리하여 빛을 반사하는 라바스톤 소재의 아름다운 상판이 돋보이는 자넬라토/보르토토의 바스켓 테이블.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는 벌집 모티프의 금속 구조에 가로로 섬세하게 엮은 가죽 밴드가 특징. 두 명의 이탈리아 디자이너가 선보인 초기 오브제 노마드 중 하나인 랜턴의 디자인으로부터 발전한 작품. 커피 테이블이나 더 높은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로 만나볼 수 있으며, 레드-화이트 또는 크렘-화이트 색상 중 선택 가능한 아이템. 실외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스타일.
52 x 41 x 41 cm
(높이 x 너비 x 길이)
(높이 x 너비 x 길이)
- 40 x 52cm
- (지름 x 높이)
- 무게 13kg
- 크렘
- 카우하이드 소재 스트립으로 엮인 스틸 구조
- 에나멜 처리한 라바스톤 소재 상판
- 아웃도어용
- 300개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
- 제조국: 프랑스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자넬라토/보르토토
자넬라토/보르토토 스튜디오는 2013년 조르자 자넬라토와 다니엘레 보르토토가 이탈리아 트레비소에 설립한 스튜디오이다. 공간과 시간의 관계를 탐색하는 그들의 디자인 작품은 전 세계 갤러리와 기관에서 공개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