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코카가 루이 비통의 첫 번째 아이웨어 컬렉션에서 선보인 하드사이드 안경 케이스.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하우스의 상징적인 말 코아퓌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안경 또는 선글라스를 수납할 수 있는 12개의 수납공간과 네 개의 액세서리 서랍. 드레서 위에 장식용으로 두거나 여행할 때 휴대하기 좋은 컴팩트하고 여성스러운 아이템.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