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047
부아뜨 루네트
₩37,800,000
조니 코카가 루이 비통의 첫 번째 아이웨어 컬렉션에서 선보인 하드사이드 안경 케이스.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하우스의 상징적인 말 코아퓌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안경 또는 선글라스를 수납할 수 있는 12개의 수납공간과 네 개의 액세서리 서랍. 드레서 위에 장식용으로 두거나 여행할 때 휴대하기 좋은 컴팩트하고 여성스러운 아이템.
41.5 x 34 x 16.5 cm
(길이 x 높이 x 너비)
(길이 x 높이 x 너비)
-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 핑크 색상 마이크로화이버 안감
- 골드 톤 금속 디테일
- 락 잠금장치 및 버클 2개
- 안경과 선글라스를 보관할 수 있는 모노그램 디테일의 퍼스펙스 서랍 12개
-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작은 서랍 4개
- 뚜껑 부분의 거울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핸들: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