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와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 니고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브라짜 월릿. 모노그램 스트라이프 브라운 캔버스 소재. '루이 비통 메이드' 레터링을 더한 하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앞면. 거싯이 있는 지폐 수납칸을 갖추어 기능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장지갑.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