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가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의 '프롬 파리 투 버지니아' 패션쇼에서 선보인 모노그램 더스트 캔버스 소재의 브라짜 월릿. 바랜듯한 모노그램과 앞면의 'Marque L.Vuitton Déposée' 프린트가 특징. 16개의 카드 슬롯과 네 개의 내부 수납공간, 한 개의 지퍼형 동전 수납공간을 갖춘 실용적인 아이템.
19 x 2 x 10 cm
(높이 x 너비 x 길이)
(높이 x 너비 x 길이)
- 모노그램 더스트 코팅 캔버스
- 에이지드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트리밍
-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안감
- 골드 색상 하드웨어
- 카드 슬롯 16개
- 신분증 또는 명함용 슬롯
- 대형 지퍼형 동전 수납공간
- 내부 지폐 및 티켓용 납작한 수납공간 4개
- 거싯을 댄 지폐 수납공간
- 앞면의 Marque L.Vuitton Déposée 프린트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또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