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4년 루이 비통 매장을 처음 오픈했던 파리의 거리에서 따온 이름으로 2013년 첫선을 보인 카퓌신 MM 핸드백을 만나보세요. 모노그램 플라워가 노출되도록 겉으로 빼거나 가죽으로 감싼 LV 이니셜이 보이도록 안으로 넣어 스타일링할 수 있는 플랩이 돋보이는 풀 그레인 토리옹 가죽 소재의 정교한 아이템입니다. 손으로 들거나 탈착형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 백 또는 크로스 바디 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과 온종일 함께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백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