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첫 친환경 디자인이자 최초의 유니섹스 모델인 찰리 스니커 부츠. 90%의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 상단 부분은 업사이클링한 모노그램 데님 소재로, 신발 끈은 재활용된 폴리에스터 소재로, 겉창은 100% 재생 폴리우레탄 소재로 완성한 아이템. 옆면의 오버사이즈 LV 이니셜 및 텅 부분의 LV 업사이클링 로고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하이탑 실루엣.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