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캄파나와 움베르토 캄파나가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의 코쿤을 독특하게 해석하여 완성한 공중 의자. 섬세하게 드러난 유리 섬유 소재의 쉘에 덧댄 매우 부드러운 램스킨. 바닥을 감싸는 푹신한 쿠션.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아이템.
제품 세부 정보
79.5 x 135 x 82 cm
(길이 x 높이 x 너비)
높이 53.1인치 x 너비 32.3인치 x 깊이 31.1인치, 높이 79.5cm x 135cm x 8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