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 미학이 담긴 워크웨어 테일러링과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은 장인 정신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카펜터 팬츠. 모노그램 모티프를 전체적으로 입힌 데님 캔버스 소재 위에 일본의 보로 기법을 적용하여 플로럴 요크를 수작업으로 더한 아이템. 하우스 고유의 감성을 강조하는 LV 모노그램을 새긴 뒷면의 누벅 자케론.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