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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08803

패션 아이 파리 바이 멜빈 소콜스키

₩78,000

1962년 12월 하퍼스 바자로부터 파리 봄 컬렉션의 사진 촬영을 의뢰받은 멜빈 소콜스키. 투명한 구체 속에서 중력을 거슬러 떠다니는 모델의 모습을 이미 머릿속에 구상하고 있었던 그는 기발한 전시를 통해 파리의 행인들에게서 경이로운 반응을 끌어냈으며, 이들의 모습 또한 이미지에 포함하여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감성의 사진을 완성. 2년간의 버블 테마를 마친 후, 구체를 생략한 플라이 시리즈를 통해 모델이 공중을 날게 하여 여성의 체형이 옷의 구조 및 실루엣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을 탐구. 당대는 물론 패션 사진 역사를 통틀어 명성이 자자했던 두 가지 공중 판타지를 최초로 한데 모아 흑백과 컬러 버전으로 담아낸 책.
1933년 뉴욕에서 출생 후 맨해튼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서 성장하여 스스로 사진 기술을 터득한 포토그래퍼 멜빈 소콜스키. 1959년경 하퍼스 바자의 아트 디렉터 헨리 울프가 매거진에 한층 현대적인 분위기를 부여하고자 소콜스키를 비롯한 신예 포토그래퍼 여럿을 영입. 규모의 변화를 사진에 적용하고, 혁신적인 바디 랭귀지를 도입하며, 작품 속에 직접 뛰어들기도 하고, 서사와 모델 사이에 과감한 대비를 연출하며, 기상천외한 소품을 창안하고, 신인을 발굴하여 주목받도록 키워내며 시대정신을 형성하는 동력을 제공한 그의 시선.
하우스의 여행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유망주부터 업계의 거장에 이르기까지 여러 패션 포토그래퍼의 시각을 통해 도시, 지역 또는 국가를 그려낸 루이 비통의 패션 아이 컬렉션. 각 서적마다 인물 정보, 포토그래퍼와의 인터뷰 또는 비평과 함께 대형 사진을 광범위하게 수록한 시리즈. 루이 비통의 시티 가이드 및 트래블 북에 이어 패션에 중점을 둔 여행 사진을 담아낸 세 번째 컬렉션. 선정된 포토그래퍼들이 저마다의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본 대도시, 머나먼 장소, 그리고 꿈의 여행지가 수록된 책.

  • 23.6 x 30.5cm
  • 패션 아이 파리
  • 포토그래피: 멜빈 소콜스키
  • 편집: 미셸 말라르
  • 실크스크린 프린팅을 더한 천 바인딩
  • 96쪽
  • 사진 50-100장
  • 프랑스어와 영어 2개 언어로 쓰여진 에디션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