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 니고가 선보이는 스타일리시한 폰 파우치. 루이 비통의 유서 깊은 모노그램 패턴을 입힌 블루 데님과 네이비 블루 색상의 고급스러운 토뤼옹 가죽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 두 개 이상의 휴대폰을 넣을 수 있으며 카드, 열쇠를 비롯한 소형 필수 소지품을 휴대하기에 적당한 크기. 시그니처 스트랩을 탈착하여 지갑으로도 사용 가능한 디자인.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