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닌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여행용 백인 키폴은 현대적인 여행을 위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언제든 함께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가볍고 유연한 백으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루이 비통이 제안하는 짐꾸리기의 예술(art of packing)을 구현합니다. 키폴 55는 기내반입용 사이즈로, 일주일 분량의 짐을 수납하기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클래식한 키폴 55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