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여름 시즌을 맞아 클래식한 디자인에 신선한 에너지를 가득 담아 선보이는 키폴 반둘리에 50. 루이 비통의 유명한 모노그램 마카사르 캔버스에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의 상징적인 색상이었던 선명한 퍼플 색조의 가죽 트리밍을 더해 생동감을 불어넣은 디자인. 시그니처 룩이 돋보이는 대용량 백. 주말 및 짧은 여행용 또는 여분의 기내용 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