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가 미국의 예술가 로렌스 와이너와 협업하여 선보이는 키폴 반둘리에 50. 빈티지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와이너의 유명한 ‘Somewhere Somehow’ 문구가 돋보이는 아이템. 생동감을 더해주는 레드 색상 디테일, 화이트 색상의 가죽 숄더 스트랩 및 매칭되는 상단 핸들을 구성한 디자인.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