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와 오랜 역사를 함께해온 개인 맞춤 제작 서비스가 열렬한 수집가인 가스통-루이 비통(Gaston Louis Vuitton)의 개인 소장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블로 새로운 역사를 이어갑니다. 마이 LV 월드 투어 컬렉션으로 이니셜, 이름, 날짜와 맞춤 제작 레이블을 더해 하나뿐인 키폴 50 반둘리에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천연 소가죽 트리밍 또는 트렌디한 블랙 트리밍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여행 미학을 담은 모노그램 캔버스 키폴 반둘리에 50은 가볍고 유연하면서 언제든 간편하게 떠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일주일간 필요한 짐을 부담없이 수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