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링에 대한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엿볼 수 있는 블레이저. 울 개버딘 소재. 세련된 테이퍼드 실루엣. 깔끔한 더블 브레스티드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앞면. 탈착형 라발리에르 스카프를 두른 네크라인. 자개 버튼, 두 개의 플랩 포켓 및 상징적인 모노그램 모티프를 입힌 실크 소재의 안감을 구성한 아이템.
- 길이: 76cm / 29.9인치
- 소재: 울 65%, 리넨 26%, 실크 9%
- 그레이
- 레귤러 핏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