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팀의 여정을 함께하는 루이 비통. 30년 넘게 독보적인 스포츠 기량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는 하우스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트로피를 보관하기 위해 제작해 온 맞춤형 케이스. 프랑스 아니에르에 있는 유서 깊은 루이 비통 아뜰리에의 숙련된 장인이 각 운동 종목에서 영감을 받아 정교한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직접 만드는 트로피 케이스. 열 번째 우승으로 테니스계의 새 역사를 쓴 라파엘 나달의 2017 프랑스 오픈 우승부터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2018 피파 월드컵 승리까지 전설의 왕위 등극에 함께해 온 하우스의 위상을 빛내는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 프랑스의 최대 스포츠 일간지인 레퀴프와 주간지인 레퀴프 매거진의 편집장을 25년간 역임하며 기록적인 발행 부수를 달성하고 비평계의 호평을 이끌었던 올리비에 마고. 국내 및 국제 저널리즘 어워드 23개를 수상했으며, 마지막 영웅들: 올림픽 게임에 바치는 헌사(2004), 타임 오브 레전드(2017), 죽지 않은 남자(2020)를 포함한 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작가.
제품 세부 정보
- 작가: 올리비에 마고
- 프랑스어 버전
- 애슐린에서 출판
- 222쪽
- 125개 이상의 일러스트
- 너비 30.7 x 길이 38.8 x 깊이 3.9cm
- 실크 하드커버
- 3.55kg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