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x 니고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아이코닉한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일본 스트릿 패션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니고와 루이 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의 두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디자인. 가죽 제품, 액세서리 및 레디 투 웨어를 아우르는 컬렉션의 레드 색상 루이 비통² 하트 로고가 프린트된 송아지 가죽 소재의 상단 부분. 예술과 패션의 교차로에서 영국의 댄디한 스타일과 일본의 스트리트 문화를 결합하는 니고만의 독특한 감각이 깃든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