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을 맞아 남성 컬렉션의 주요 테마인 모노그램 텍스타일 소재로 새롭게 선보이는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루이 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였던 버질 아블로가 농구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상징적인 스타일. 7시간이 소요되는 정교한 스티칭 작업을 통해 완성한 상단 부분과 옆면의 루이 비통 스크립트 시그니처, 모노그램 플라워를 장식한 고무 소재의 바이컬러 겉창 등 풍부한 디테일을 더한 특유의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