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디자인한 첫 번째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다미에 팝 패턴이 프린트된 송아지 가죽 소재. 빈티지 농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적인 스타일. 7시간이 소요되는 스티칭 작업을 통해 정교하게 완성한 상단 부분. 톤 배색을 이루는 고무 소재 겉창을 장식하는 모노그램 플라워.
- 그린
- 다미에 송아지 가죽
- 스티칭 작업에 7시간 소요 (한 쌍 기준)
- 고무 겉창
- 옆면 및 텅 부분의 LV 이니셜
- 옆면의 루이 비통 스크립트 시그니처
- 뒷면의 #54 시그니처
- 겉창 부분의 모노그램 플라워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