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처음으로 선보인 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을 기념하며 일본의 저명한 예술가가 특유의 도트 모티프를 수작업으로 페인팅한 트렁크를 연상시키는 LV x YK 알마 BB. 새로운 메이저 협업 컬렉션을 통해 정교한 스크린 프린팅 기법으로 은은한 양각 효과를 연출한 멀티컬러 도트 패턴을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에 재현한 디자인.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낸 고급스럽고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