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콜라보레이션의 '메탈 도트' 테마를 반영한 LV x YK 카퓌신 BB. 1966년 일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가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처음 선보인 거울과 같은 수천 개의 공으로 제작한 획기적인 작품 '나르시스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아이템. 실버 색상 토뤼옹 가죽 소재에 거울 같은 메탈 소재의 반구를 하나씩 직접 부착한 디자인. 강렬한 예술적 감성이 돋보이는 우아한 백.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