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을 위해 창작된 시선을 사로잡는 프린트가 특징인 LV x YK 호라이즌 55. 하우스와 예술계의 관계를 기념하는 트롤리 케이스. 활동 초기인 1950년대부터 도트 패턴을 주요 모티프로 선보여온 유명 일본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이템. 스크린 프린팅 기법으로 3D 핸드 페인팅 효과를 준 다양한 색상의 도트 패턴으로 생동감을 더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