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특별한 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우스의 트롤리 케이스를 예술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LV x YK 호라이즌 55. 인간과 유사한 특징과 특유의 따뜻함 때문에 유명한 일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녀의 그림, 조각 및 설치 작품에 상징적인 테마로 사용되어온 호박 모티프. 쿠사마 야요이 특유의 도트로 이루어진 호박이 강렬한 색상으로 프린트된 클래식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독특하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은 매우 기능적인 여행용 아이템.